|
안녕하세요 해원입니다.
먼저 고객님의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지금 건의하신 내용은 검토중에 있으며 빠른 시일내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식당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고객님의 의견을 소중히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해원이 되겠습니다.
------- 원본 내용 ---------
요즘 갈수록 너무하다싶어 올립니다. 왠만하면 그냥 먹을려고 했는데.... 맛없으면 저희들이 떠나면 그만이지만 같은건물에서 먹을려고 하다보니 요즘은 너무하다는생각이 들어서요. 찬반통도 그렇고 어제 슝늉도 그렇고 수박화채인지 그냥 물인지 주금만 신경써주시길바랍니다.즐건점심시간이 아니라 그냥 배고파 먹는 아님 시권이 남아있으니까 여러가지 힘드시겠지만 가지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정성인거같습니다.
|
고객센터 > 고객의소리
